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승우3

살인태클 당했던 황희찬&엄지성 OUT, 5년 4개월 만에 대표팀 합류 이승우와 문선민 IN 살인태클 당했던 황희찬&엄지성 OUT울버햄스턴 원더러스 황희찬 부상축구에서 나오는 부상들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채널 '피지오 스카우트'는 SNS를 통해 "황희찬은 끔찍한 태클로 인해 발목이 강제로 꺾여 고등급의 발목 염좌 또는 발목 경비인대결합 손상(신데스모시스 손상)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지난 10일 요르단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 선발 출장했다가 전반 20분쯤 부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황희찬은 전반 20분 모한나드 아부 타하의 양발 태클을 당하며 쓰러졌고, 왼박에 큰 충격을 받은 황희찬은 고통을 호소한 후, 더 이상 경기를 뛰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부축을 받으며 교체아웃 되었습니다.대표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황희찬은 휠체어를 타고 등장하면서.. 2024. 10. 13.
팀K리그 선수 중 손흥민 유니폼 교환의 주인공은? 토트넘vs팀K리그 손흥민 유니폼 교환의 주인공은?토트넘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인터뷰에서 손흥민에게 유니폼 교환을 미리 예약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혀, 이번 경기를 마친 후 손흥민의 유니폼 교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경기를 마친 이후, 유니폼 교환의 주인공이 밝혀졌는데 주인공은 바로 이번에도 "이승우"였습니다.2년 전 손흥민과 유니폼을 교환했던 이승우는 이번에도 손흥민의 유니폼을 받게 된 주인공이었는데 이에 대해 이승우는 "미리 얘기는 없었다. 받을 수 있을지 몰랐는데 받아서 좋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어 "확실히 '밀당'을 잘한다"며 재치있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다른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유니폼을 얻은 것에 대해 "3년을 기다렸으니 동료들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 2024. 8. 1.
토트넘 입단 앞 둔 "양민혁", 팀K리그 VS 토트넘 선발 출전 예고! 팀K리그 VS 토트넘 "양민혁" 선발 출전 예고!팀 K리그 박태하 감독 인터뷰팀K리그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와의 경기에 앞서 박태하 감독과 주민규, 이승우가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쿠팡플레이에서 유럽 유명 구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K리그 올스타 격인 팀K리그와 경기를 치르는 프리시즌 경기로 2022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입니다. 팀K리그는 2022년에는 토트넘과 2023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과 경기를 치른바 있습니다. 팀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를 두고 토트넘 이적을 확정지은 양민혁의 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에 관한 질문에 박태하 감독은 "일단 이슈가 그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일단 충분히.. 2024. 7.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