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7배 벌었는데 리그가 사라진다? LIV 골프 존폐 위기와 한국 선수들의 선택LIV 골프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요즘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한쪽에서는 선수들이 수십억 원의 상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LIV가 없어질 수도 있다”, “존 람이 PGA 투어로 돌아간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한국 선수들의 상금을 보면 더 흥미롭습니다.지난해보다 3배, 7배가 넘는 상금을 번 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렇게 큰돈을 주던 리그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면 어떨까요?LIV로 간 한국 선수들의 선택은 결과적으로 성공이었던 걸까요?그리고 만약 정말 LIV가 사라진다면 이 선수들은 다시 어디에서 뛰게 될까요?숫자를 하나씩 들여다보니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