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16억 vs 서교림 대상 1위…KLPGA 최종전에서 모든 게 결정된다길었던 2026 KLPGA 투어도 이제 딱 한 대회만 남았습니다.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보통 시즌 마지막 대회라고 하면 ‘마지막 우승자가 누가 될까’ 정도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상금왕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대상도 결정되지 않았고, 최저타수상도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시즌 내내 계속 이름이 함께 따라다녔던 두 선수가 있습니다.김민솔과 서교림.김민솔은 KLPGA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상금 16억 원을 넘어섰고,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와 평균타수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말 그대로 한 명은 ‘돈’에서 앞서고 있고, 다른 한 명은 ‘꾸준함’에서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