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수족구병, 몸 상태 95%…김시우 한국인 최초 페덱스컵 우승 도전골프 뉴스를 보다가 조금 놀란 이야기가 하나 있었습니다.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수족구병에 걸린 상태로 BMW 챔피언십을 뛰었다는 사실입니다.어린아이들이 주로 걸리는 병으로 알고 있었는데, 성인도 걸릴 수 있고 셰플러는 손에 생긴 물집 때문에 골프채를 잡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도 BMW 챔피언십을 공동 12위로 마쳤습니다.그리고 불과 며칠 뒤 시작되는 PGA 투어 시즌 최종전.2026 투어 챔피언십.한국 골프팬들에게는 셰플러의 몸 상태만큼이나 궁금한 선수가 있습니다.바로 김시우입니다.올 시즌 아직 우승은 한 번도 없지만 페덱스컵 순위는 무려 5위. 이번 대회에서는 김시우에게도 정말 우승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