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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2

11년 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한 매킬로이 11년 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완성한 매킬로이PGA 4대 메이저 대회 2025.04.10 ~ 04.14코스 :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7555야드)총상금 : $21,000,000우승자 : 로리 매킬로이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로리 매킬로이'4월 10일부터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챔피언십(총상금 21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매킬로이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의 연장전이 치러졌습니다. 로즈가 먼저 버디 퍼트한 공이 홀을 지나쳤고, 매킬로이는 1.2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연장 접전 끝 매킬로이가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4월 14일 마스터스 대회 마지막날 2타 차 선두로 나선 매킬로이를 위협한 상대 선수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2025. 4. 14.
[2024.06.14] 해외 골프 뉴스, 국내 골프 뉴스, 국내·외 이슈 해외 골프 뉴스◎ US오픈 퍼트 전략 맞춤 준비 '김성현' 통했다!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 1라운드는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그린에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중앙이 볼록 솟아 있고 가장자리가 낮은 '솥뚜껑 그린'에 타이거 우즈와 스코티 셰플러 등 톱랭커들도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그린 위에서 미소를 지은 한국 선수가 있는데, 1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9위로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린 김성현입니다. 지역 예선을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낸 김성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타를 ..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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