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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 마인드부터 남다른 최연소 금메달 리스트 '반효진' 마인드부터 남 달랐던 '반효진'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 주인공이자 역대 최연소 금메달 리스트인 사격 국가대표 반효진(16. 대구체고)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메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사격연맹 등에 따르면 최근 각종 소셜미디어에 '반효진 노트북 메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해당 사진은 과녁 기록을 분석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가 띄워진 노트북 한 대와 그 상단 모서리에 붙은 작은 메모입니다. 반효진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메모에는 "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다" 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이 메모든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을 앞둔 반효진 등 대구체고 사격부 팀원들이 서로 힘내자는 취지로 만든 이른바 '최면 쪽지'라고 합니다. 반효진은 지난 2월 대구체고 사격장에서 하교.. 2024. 8. 1.
올림픽 신기록! 최연소 국가대표 "반효진", 0.1점 차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 최연소 "반효진"최연소 국가대표 고등학생 16살 반효진(대구체고)이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의 4번째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하계 올림픽 역사상 한국의 100번째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한국시간 29일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황위팅(중국)과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어 건 반효진은 251.8점으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습니다.반효진은 지난 28일 열린 예선에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자네트 헤그 뒤스타드(노르웨이)가 세운 632.9점을 1.6점 경신,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결선 경기 중반에 125.6점을 기록하며 126.5점을 기록한 1위 황위팅을 0.9점차로 쫓았고, 이후 이어진 사격에서 반효진은 ..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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