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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2

KLPGA 장타자 3인방 황유민, 방신실, 유이나 사용 클럽(드라이버) 및 드라이브 거리 순위 KLPGA 장타자 3인방 황유민, 방신실, 유이나드라이버 샷으로 최대한 공을 멀리 보낸 후 가장 짧은 클럽으로 핀을 공략하는 'Bomb and Gogua'에 관해서는 장타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골프 황제로 불리는 타이거 우즈가 전성기 시절 압도적인 장타를 앞세워 연이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2006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처음 소개된 'Bomb and Gouge' 전략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사소 유카(일본) 등이 최근에도 사용하고 있는 전략입니다. 현재 KLPGA에서 장타자 3인방이라 불리우는 황유민, 방신실, 윤이나는 장타를 치겠다고 마음먹고 티샷을 치면 가볍게 270야드 이상 날리는 KLPGA 투어 대표 장타자들입니다. KLPGA 투어 선수들의 볼 스피드와 클럽 스피드의 평.. 2024. 7. 26.
[2024.06.24] 해외 골프 뉴스, 국내 골프 뉴스, 국내·외 이슈 해외 골프 뉴스◎ 스코티 셰플러, PGA 투어 통산 상금 7000만 달러 돌파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PGA 투어 통산 상금 7000만달러(약 971억 2000만원)를 돌파하며, 역대 7번째 기록입니다. 셰플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이랜즈 TPC에서 열린 PGA투어 특급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연장전에서 김주형(한국)을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2000만 달러의 규모의 '시그니처 대회'로 우승 상금이 360만달러(약 50억원)으로 이에 셰플러는 자신의 PGA 투어 통산 상금을 7026만 2087달러(약 974억 8000만원)로 늘리며 PGA 투어에서 역대 5번째로 통산 상금 70..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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