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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억 잭팟! 맨시티 역대 수익 1위 '훌리안 알바레스' 맨시티 떠나는 알바레스, 1172억 잭팟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하면 "알바레스 이적을 두고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합의를 완료했고 개인조건도 동의했다. 알바레스는 옵션 포함 최대 9500만 유로(약 1427억 원)에 이적을 하게 되는데 이는 맨시티 역사상 가장 기록적인 판매다. 알바레스는 맨시티에 2022년 1월에 왔고 당시 이적료는 1700만 유로(약 255억 원)였다"고 했습니다. 이어 "알바레스는 2024년 3월 맨시티와 4년 재계약을 맺었는데 아틀레티코 3호 영입생으로 맨시티를 떠나게 됐다. 알바레스가 떠나면서 아틀레티코는 사무 오모로디온 매각에 열려 있게 됐고 첼시가 4000만 유로(약 600억 원)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지난 6월에 오모로디온 영입을 추진했다가 거절을 당한 .. 2024. 8. 7.
Here We Go! FC 바르셀로나 '다니 올모' 영입 10년 만에 FC 바르셀로나로 돌아오는 '다니 올모'이적시장 전문 기자 로마노는 한국시간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모가 바르셀로나로 간다. 바르셀로나의 디렉터 데코가 라이프치히에서 주요 임무를 수행한 후 구두 합의를 맺었다"며 "보장된 금액은 5500만 유로(한화 약 827억 원)이며 옵션 700만 유로(한화 약 105억 원)가 포함되었고, 주요 부분은 이뤄내기 어렵다"며 "바르셀로나와 올모는 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로마노는 이적이 가까워졌을 때 붙이는 문구 "Here We Go"를 통해 거래가 성사 직전임을 암시했습니다. 올모는 스페인 국적의 수준급 미드필더로 2007년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하여 2014년까지 '라 마시아'에서 경력을 쌓았지만, 경쟁에서 밀려나 디나모 자그레브로 이.. 2024.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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