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3타 차 역전 우승…김시우·김주형 14위, 2026 투어 챔피언십 결과 총정리2026 PGA 투어의 마지막 승부가 끝났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 웃은 선수는 역시 스코티 셰플러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투어 챔피언십은 단순히 “셰플러가 우승했다” 정도로 정리하기엔 이야깃거리가 꽤 많았습니다.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빅토르 호블란은 마지막 날 무너졌고, 셰플러는 3타 차를 뒤집었습니다.김시우와 김주형은 나란히 공동 14위로 시즌 최종전을 마쳤고, 특히 김시우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약 110m 거리의 샷을 그대로 홀에 넣는 멋진 이글까지 만들어냈습니다.그리고 이번 우승으로 셰플러는 무려 26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타이거 우즈의 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기록까지 넘어섰습니다.이번 투어 챔피언십, 경기 결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