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다시 골프채 잡았다…“거의 모든 샷 가능”, 그런데 복귀 확정은 아니다골프팬이라면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눈길이 갈 것 같습니다.타이거 우즈가 다시 골프장에서 풀스윙을 했습니다.9월 15일 미국 뉴저지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 올해 50세가 된 우즈가 연습장에서 직접 공을 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단순히 퍼팅이나 가벼운 칩샷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클럽을 제대로 휘두르는 모습이었고, 골프 클리닉 도중 현재 어떤 샷을 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거의 모든 샷을 칠 수 있다.” 이 한마디 때문에 골프계에서는 자연스럽게 다시 한 가지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타이거 우즈가 정말 선수로 돌아오는 걸까? 다만 여기서는 분명히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우즈가 다시 공을 친 것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