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025.03.14 ~ 03.17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
총상금 2500만 달러(약 364억 원)
우승상금 450만 달러(약 65억 원)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대회 개요'
1974년에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PGA 투어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이 대회는 초기에는 여러 골프 코스를 옮겨 다니며 개최되었으나, 1982년부터 TPC 앳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에서 고정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TPC 앳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는 창설자 중 한 명인 빈 비먼이 직접 설계하였으며, 선수들의 기량을 최대한으로 시험하는 도전적인 코스로 유명하며, 특히 17번 아일랜드 그린 홀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며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제5의 메이저라고 불리는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사우디 오일 머니로 만든 LIV골프에 대항해 PGA투어가 상금 2500만 달러를 걸고 만든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4대 메이저 대회보다 우승 상금이 많은 대회로 LIV골프 개인전 우승 상금(400만 달러)보다 높은 대회이기에 선수들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 중 LIV골프의 티럴해튼과 브라이슨 디섐보를 제외한 48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출전하여 대회 최초 3연패에 도전합니다.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주요 출전 선수'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 대회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1974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도 셰플러가 유일합니다. 셰플러가 올해도 우승하게 된다면 2011년 스티븐 스트리커과 존디어 클래식을 3연패 한 이후 14년 만에 PGA 투어 단일 대회 3년 연속 챔피언이 됩니다.
2019년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2021년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 역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들로 꼽히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이경훈, 안병훈 5명이 출전하며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선수는 2011년 최경주, 2017년 김시우가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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