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혼성단체전2연패1 11살 차이 김우진과 임시현 양궁 혼성 금메달!!! 한국 양궁이 파리 올림픽 남녀 단체전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며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였습니다.한국 동하계 올림픽 역사를 통틀어 '최다 금메달' 기록 동률을 이룬 김우진(32.청주시청)이 앞으로 예정중인 개인전에서 새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혼성 단체전 결승 하이라이트한국시간 2일 김우진은 임시현(21.한국체대)과 함께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에 출전하여 결승에서 독일을 6: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진은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3차례 올림픽에 나선 김우진은 단체전을 제외하고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4.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