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대한2 15년 만에 첫 우승! KPGA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대한' 15년 만에 첫 우승! KPGA 시즌 최종전 'K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 '이대한'저는 스타 플레이어는 아니고 골프 선수가 직업인 애 아빠인데 이렇게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앞으로 투어 생활하면서 이번 우승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데뷔 15년 만에 첫 우승한 '이대한' -이대한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동・남 코스(파71)에서 열린 K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KPGA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대한은 장유빈과 송민혁을 3타차로 따돌리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오랜 무명 생활을 했던 이대한은 KPGA투어 전관왕 장유빈과의 맞대결에서 첫 우승을 올.. 2024. 11. 11. [2024.06.06] 해외 골프 뉴스, 국내 골프 뉴스, 국내·외 이슈 해외 골프 뉴스◎ '올림피언 집안' 안병훈. "내 커리어 가장 좋은 시즌, 올림픽 출전도 메달도 꼭!!!"안병훈(33.CJ)이 특급 대회인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전을 앞두고 의욕을 다졌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도 곧 확정되는 시기라 의욕이 더욱더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병훈은 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합니다. 잭 니클라우스가 호스트로 나서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73명의 선수만 출전하는 특급 대회입니다. 2018년 이 대회에서 연장 끝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패하면서 준우승을 하였던 전적이 있습니다. 안병훈은 "비거리가 많이 나오면 유리한 코스다. 러프가 길어서 장타자나 힘이 좋은 선.. 2024.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