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8위1 [남자골프] 최연소 참가자 "김주형" 공동 3위, 마른하늘에 번개.. "안병훈" 1R 선두와 3타 차, 공동 3위 "김주형"현지시간 1일 프랑스 파리 인근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시작한 2024 파리올림픽 골프 남자 경기 첫날 마쓰야마는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 잰더 쇼플리가 6언더파 65타, 김주형은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호아킨 니먼(칠레)과 함께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한국 남자 골프 에이스 김주형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1라운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2022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주형은 첫 해 윈덤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을 거두며 전세계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PGA투어에서 2000년생 이후 출생 선수의 첫 번째 우승이었기 때문입니다. 첫 승을 거둔 후 2개.. 2024. 8.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