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6.02.13 ~ 02.16
코스 : 페블비치 골프링크 (파72, 7071야드)
총상금 : $20,000,000
지난 우승자 : 로리 맥길로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포맷
-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대회로 상위 80명이 필드와 노 컷(4라운드 모두 진행)으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프로암(아마 동반)은 목요일과 금요일 2라운드만 진행되고, 주말에는 프로들만 경기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 코스 로테이션은 일반적으로 목/금은 페블비치 GL + 스파이글래스 힐(2코스), 주말에는 페블비치로 가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코스 성격 - 짧지만, 작고 까다로운 그린!
- 페블비치는 전반적으로 그린이 작고(타킷이 작음) 바닷가 코스 특유의 바람/습도/기온의 영향이 커서 "아이언의 정교함과 쇼트게임"이 점수를 좌우하는 편입니다.
- 포아 에뉴아(Poa) 계열 그린이기 때문이여서 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스파이크/기온 영향으로 퍼팅 라인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고 선수들이 자주 언급하는 편입니다. 즉, 퍼터 좋은 주가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회가 치러지는 이번 주 날씨체크(경기 운영에 영향이 큼)
- 목/금 : 오전 안개 가능, 대체로 흐림(기온 16~17도 대)
- 주말 : 흐림 유지, 일요일 오후 약한 비 가능성 ⛳️ 아침 티타임 쪽이 바람/안개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확률이 높음
관전 포인트
- 리더보드가 촘촘해지는 주 : 작은 그린과 바람의 변수로 폭발적인 스코어보다 실수 관리가 중요해서, 주말에 1~2타로 뒤집히는 전개가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 접근샷(100~175y), 웨지 컨트롤 : 짧다고 쉬운 코스가 아니라, 공격할 핀과 피할 핀을 구분하는게 승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그린 주변(칩, 피치, 벙커) 세이브 싸움 : 페블비치 특유의 그린 주변 지형 때문에 스크램블링 좋은 선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말 페블비치 단독 라운드에서 "바람 읽기" : 같은 홀이어도 바람 방향이 바뀌면 완전 다른 코스처럼 변하기 때문에 바람을 읽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우승후보
- 스코티 셰플러 : 페블비치에서 중요하게 보는 파5 득점, 티투그림/접근 핵심 지표에서 최상단으로 거론되는 선수입니다.
- 로리 매킬로이 : 디펜딩 챔피언으로 매킬로이는 "작년에 드라이버로 짧은 아이언과 포아 그린 퍼팅이 커리어급으로 잘 됐다"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 빅토르 호블란 : 이 코스에서 요구하는 접근샷(Approach) 정교함이 강점이고, 프리뷰와 베팅 분석에서도 접근 지표가 뜨는 선수로 상위권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012345
- 저스틴 로즈 : 페블비치가 "세컨샷 코스" 성격이 강하다는 점과 부합해, SG:Approach 상위권 폼으로 많이 뽑힙니다.
- 제이슨 데이 : 작은 그린에서 미스가 나도 그린 주변, 스크램블링으로 파 세이브를 쌓을 수 있는 스타일이며, 페블비치에서 티투그림, 쇼트게임 지표가 좋았던 히스토리가 강점으로 언급됩니다.
- 셉 스트리카 : 분석 쪽에서 티투그린 강세와 최근 페블비치 성적 개선으로 "우승까지도 가능한 다크호스"로 직접 픽이 나오는 선수입니다.
반응형
'골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병훈 LIV 골프 이적 ‘공식’ 총정리 : 코리안 GC 캡틴 등극, 상금 구조가 바꾸는 판도 (0) | 2026.02.13 |
|---|---|
| [7월 둘째주] PGA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대회 개요 및 출전 선수들 (0) | 2025.07.08 |
| 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대회개요 (0) | 2025.07.08 |
| 존 디어 클래식 우승한 똑딱이 골퍼 '브라이언 캠벨' (0) | 2025.07.07 |
| 7월 첫째주. KLPGA 제15회 롯데 오픈 대회개요 및 출전 자격, 출전 선수 (0) | 202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