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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안병훈 LIV 골프 이적 ‘공식’ 총정리 : 코리안 GC 캡틴 등극, 상금 구조가 바꾸는 판도

by Over-Joy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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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남자골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단연
안병훈(LIV 골프 이적)입니다.

이번 결정은 단순히 “PGA를 떠났다”가 아니라,
LIV가 팀을 Korean Golf Club(코리안 GC)로 재편하면서

안병훈을 캡틴(주장)으로 내세우면서
한국 팬덤을 전면 타깃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파장이 큽니다.

안병훈 입장을 밝힌 편지(사진출처.안병훈 인스타그램)
안병훈 입장을 밝힌 편지(사진출처.안병훈 인스타그램)

 

 안병훈, ‘코리안 GC’ 캡틴으로 합류… “이적 이상의 의미”

안병훈의 LIV 합류는 2026년 1월 14일, LIV 공식 뉴스룸을 통해 발표됐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선수가 PGA투어에서 LIV 골프로의 이적이 아닌, "코리안 GC 캡틴"이라는 포지션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존 Iron Heads GC는 Korean Golf Club로 리브랜딩와 동시에 케빈 나와 결별했고, 안병훈이 새 캡틴으로 팀을 이끌게 되었다고 Reuters가 밝혔습니다.

코리안 GC의 선수는 안병훈(캡틴),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로 이루어졌습니다.

리브 골프 코리안GC(Korean Golf Culb)
리브 골프 코리안GC(Korean Golf Culb)

 

 “상금이 현실을 바꾼다” — 공동 9위가 만든 숫자의 체감

안병훈은 LIV 리야드 개막전에서 공동 9위(-17)를 기록하며 이에 따른 상금은 $415,000(약 4억~5억 원대, 환율에 따라 변동)입니다.

LIV골프는 PGA 투어와는 상금구조가 다릅니다.

  • 대회 총상금이 매우 큽니다(리야드의 경우 $30M)
  • 참가자 전원 상금 지급 구조(최하위도 지급)
  • 2026 시즌에는 팀 상금과 보너스 구조가 확대되는 업데이트

이렇기 때문에 우승과 상위권의 가치가 PGA 투어와는 다르게 체감될 수 있고, 선수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익 기대가 커지는 구조입니다. 

 

 “317억의 유혹?”은 사실일까?

계약 규모(이적료·보장액)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수백억대’이라는 추측은 많지만, 확인 가능한 사실은 코리안 GC 캡틴 합류(공식 발표)와 상금 구조가 선수 선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라는 것 말고는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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