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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6.02.둘째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

by Over-Joy 2026.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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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 02.16
코스 : 페블비치 골프링크 (파72, 7071야드)
총상금 : $20,000,000
지난 우승자 : 로리 맥길로이
2026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포맷

  •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대회상위 80명이 필드와 노 컷(4라운드 모두 진행)으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프로암(아마 동반)은 목요일과 금요일 2라운드만 진행되고, 주말에는 프로들만 경기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 코스 로테이션은 일반적으로 목/금은 페블비치 GL + 스파이글래스 힐(2코스), 주말에는 페블비치로 가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코스 성격 - 짧지만, 작고 까다로운 그린!

  • 페블비치는 전반적으로 그린이 작고(타킷이 작음) 바닷가 코스 특유의 바람/습도/기온의 영향이 커서 "아이언의 정교함과 쇼트게임"이 점수를 좌우하는 편입니다. 
  • 포아 에뉴아(Poa) 계열 그린이기 때문이여서 라운드 후반으로 갈수록 스파이크/기온 영향으로 퍼팅 라인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고 선수들이 자주 언급하는 편입니다. 즉, 퍼터 좋은 주가 유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7th Hole, Pebble Beach Golf Links
18th Hole, Pebble Beach Golf Links

 

 대회가 치러지는 이번 주 날씨체크(경기 운영에 영향이 큼)

  • 목/금 : 오전 안개 가능, 대체로 흐림(기온 16~17도 대)
  • 주말 : 흐림 유지, 일요일 오후 약한 비 가능성 ⛳️ 아침 티타임 쪽이 바람/안개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확률이 높음 

 

 관전 포인트

  • 리더보드가 촘촘해지는 주 : 작은 그린과 바람의 변수로 폭발적인 스코어보다 실수 관리가 중요해서, 주말에 1~2타로 뒤집히는 전개가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 접근샷(100~175y), 웨지 컨트롤 : 짧다고 쉬운 코스가 아니라, 공격할 핀과 피할 핀을 구분하는게 승부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그린 주변(칩, 피치, 벙커) 세이브 싸움 : 페블비치 특유의 그린 주변 지형 때문에 스크램블링 좋은 선수가 꾸준히 올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주말 페블비치 단독 라운드에서 "바람 읽기" : 같은 홀이어도 바람 방향이 바뀌면 완전 다른 코스처럼 변하기 때문에 바람을 읽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우승후보

  • 스코티 셰플러 : 페블비치에서 중요하게 보는 파5 득점, 티투그림/접근 핵심 지표에서 최상단으로 거론되는 선수입니다.
  • 로리 매킬로이 : 디펜딩 챔피언으로 매킬로이는 "작년에 드라이버로 짧은 아이언과 포아 그린 퍼팅이 커리어급으로 잘 됐다"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 빅토르 호블란 : 이 코스에서 요구하는 접근샷(Approach) 정교함이 강점이고, 프리뷰와 베팅 분석에서도 접근 지표가 뜨는 선수로 상위권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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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후보(사진출처.PGA투어, 게티이미지)

  • 저스틴 로즈 : 페블비치가 "세컨샷 코스" 성격이 강하다는 점과 부합해, SG:Approach 상위권 폼으로 많이 뽑힙니다.
  • 제이슨 데이 : 작은 그린에서 미스가 나도 그린 주변, 스크램블링으로 파 세이브를 쌓을 수 있는 스타일이며, 페블비치에서 티투그림, 쇼트게임 지표가 좋았던 히스토리가 강점으로 언급됩니다.
  • 셉 스트리카 : 분석 쪽에서 티투그린 강세와 최근 페블비치 성적 개선으로 "우승까지도 가능한 다크호스"로 직접 픽이 나오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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