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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2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유일한 언더파 '김수지' 우승, 경기 요약 및 규칙위반 논란 이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유일한 언더파 '김수지' 우승'가을의 여왕'이라 불리는 김수지는 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2언더파 286타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였습니다.역대급 난코스로 세팅된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는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거두게 되었습니다.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 깊이가 15~20cm에 이르는 어려운 코스로 세팅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대회 3라운드에서 무려 8타를 줄이면서 코스 레코드 타이를 기록하였고, 가장 어려운 코스 세팅에서 값진 기록을 남기면서 우승 분수령을.. 2024. 10. 6.
[24.07.06]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 롯데 오픈 3라운드, 스릭슨배 골프대회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한국시간 6일 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총 77명의 선수가 컷오프를 통과하였습니다.2라운드에서는 C.T.판(대만)과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나란히 63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28타로 새롭게 공동 선두로 올랐습니다. 3위에는 해리 홀(잉글랜드)은 1타 많은 64타이고 공동 4위에는 1라운드에 59타를 기록한 헤이든 스프링어(미국)를 비롯하여 임성재, 에릭 콜, 데이비스 톰슨, 데니 매카시, 루크 클랜튼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디어 런 코스는 낮은 타수가 유독 많이 나오는 코스로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하며 중간순위에 있었지만,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1라.. 2024.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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