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GL1 [2024.06.26] 해외 골프 뉴스, 국내 골프 뉴스, 국내·외 이슈 해외 골프 뉴스◎ LPGA 팀경기 '다우 챔피언십' 개막. 고진영&하타오카 유력 우승 후보 한국과 일본 각 국의 여자 골프 대표선수 고진영과 아타오카 나사가 한 팀으로 나선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이 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1,3라운드는 2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방식으로 2,4라운드에서는 각자의 공을 쳐서 더 좋은 공으로 경기하는 베스트 볼 방식의 포볼 경기를 치르며 우승자를 가르게 됩니다. 둘째 날 2라운드까지 성적으로 상위 3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고진영과 하타오카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들로 고진영은 세계랭킹 3위, 하타오카는 2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고진영은 2019.. 2024.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