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전설이 시작된 건 바로 '9년 전 오늘'9년 전 오늘!!! 토트넘과 토트넘의 팬들은 오늘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유는 바로 캡틴 손흥민이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입성한 날이 9년 전 오늘이기 때문입니다.당시 토트넘은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손흥민은 3000만 유로(약 446억 원)의 거금을 들여 영입했습니다. 지금은 영입 금액 순위에서 많이 밀려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한 투자금액은 클럽 레코드 상위권에 해당하는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2010-11시즌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2011-12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2012-13시즌에는 리그에서만 12골을 넣으며 많은 구단에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활약에 힘입어 손흥민은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