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명: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개최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Riyadh Golf Club)
일정(2026): 2월 11일~14일
규모: 120명 출전 / 4일 경기 / 총상금 500만 달러
특징: LET 시즌 초반 ‘빅 이벤트’로, 상금과 흥행 모두 큰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이 ‘핫’한 이유
총상금 500만 달러 (여자골프 최상위급 규모)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이 매년 화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상금 규모입니다.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의 총상금은 500만 달러(약 67억 원)라는 압도적인 규모로 이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중에서도 손꼽히는 상금액으로 "상금이 큰 곳에 스타가 모인다"는 공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대회 운영 측은 이 이벤트를 총상금 500만 달러로 소개하며, 여자골프에서 가장 큰 상금대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2026년 대회는 120명 출전 + 4일 경기로 치러집니다. 뿐만 아니라, “시즌 초반에 가장 강한 필드가 모이는 이벤트”로 많은 관심이 주목되는 대회입니다.

PIF Global Series의 시즌 출발점
2026 PIF Global Series 일정 첫 대회로 소개되고,
이후 미국(라스베가스)·영국(런던)·한국(서울)·중국 이벤트로 이어져 시리즈 흐름을 잡는 “시즌 오프닝” 성격이 크기 때문입니다.
2026년 대회 방식, 무엇이 달라졌나?
LET는 과거(2025) 기준으로 이 대회를 개인전 + 팀전이 함께 열리는 이벤트로 설명해 왔고, 팀전 상금(예: 50만 달러)과 개인전 상금(예: 450만 달러) 구조로 진행되었으나, 2026년 공식 프리뷰는 '4 DAYS(4라운드)' 경기로 진행된다고 알렸습니다.

주목해야 할 스타 : 찰리 헐(Charley Hull)
사우디 리야드의 '진짜 안방' (코스 궁합 = 우승 근거)
찰리 헐은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검증된 우승 카드”입니다.
2024년 리야드에서 열린 Aramco Team Series – Riyadh 개인전에서 -18로 우승했고, 같은 코스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는 점이 이번 대회에서 바로 강점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그는 리야드 코스에 대해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즐겁다는 취지로 말하며 코스 성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전해졌다.
같은 장소에서 우승한 선수는 ‘코스 적응’이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시즌 초반 대회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작동하고, 특히 리야드처럼 환경이 독특한 지역에서는 경험치가 그대로 스코어로 연결됩니다.
세계랭킹 5위의 '현재 폼' (인기가 아닌 '성적'으로 증명)
찰리 헐은 단순한 스타가 아니라, 2026년 2월 초 기준 세계랭킹 5위의 상위권 선수입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LPGA에서 Kroger Queen City Championship 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큰 상금 대회는 '한 라운드 폭발'보다 4일 내내 흔들리지 않는 폼이 중요한만큼, 세계랭킹 상위권과 최근 우승 경험은 그 자체만으로도 '컨디션의 신뢰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비 변화까지 붙은 2026 시즌
찰리 헐은 2026 시즌을 앞두고 장비 세팅을 바꾸며 기술적으로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장비 교체 후 캐리 거리 약 4야드 증가과 볼 스피드도 향상 되었다는 내용이 보도된 바 있습니다.
장비 변화가 무조건 성적을 보장하는건 아니지만, 상위권이 촘촘한 대회에서 이런 '작은 업그레이드'가 버디 1개, 순위를 바꿔놓는 디테일이 되기도 합니다.
골프계 스타급 캐릭터
찰리 헐은 '콘텐츠가 되는 선수'입니다.
2024년 US 여자오픈에서 팬 사인을 해주며 담배를 물고 있던 장면이 바이럴 되면서, 골프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까지 존재감을 각인시킨바 있습니다. 이후 ‘바이럴 스타’로 확장된 과정과 파급력을 다룬 기사도 있었습니다.


'골퍼가 아닌 운동선수' 마인드
팬들이 헐을 리스펙트하는 이유는 ‘쿨함’만이 아닙니다.
찰리 헐은 “골퍼가 아니라 운동선수(athlete)가 되고 싶다”는 취지로 말했고, 목표로 5km 기록을 20분까지 줄이겠다는 피지컬 목표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찰리 헐을 보는 방법 3가지
- 초반 6~9홀 스타트가 공격적인지.. : 리야드에서 강한 선수는 초반부터 "버디 찬스 홀"에서 확실히 벌리는 패턴이 많습니다.
- 바람/컨디션 변할 때 파 세이브 비율 : 상위권은 "버디"보다 "실수 최소화"에서 갈립니다.
- 리더보드 상단에 올라간 뒤의 운영 변화 : 찰리 헐은 공격 성향이 강한 편이라 선두권에서 '공격 유지 vs 관리 모드'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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