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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타이거의 부활" 앤서니 킴, 16년 만에 LIV 애들레이드 제패! 🏆
한때 '필드의 풍운아'로 불리다 12년 동안 종적을 감췄던 앤서니 킴(Anthony Kim)이 마침내 사고를 쳤습니다.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LIV 골프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영화 같은 스코어: 앤서니 킴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는 '신들린 샷감'을 선보였습니다. 최종 합계 23언더파로, 세계 최강 욘 람(Jon Rahm)의 추격을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 16년의 기다림: 그의 마지막 우승은 2010년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이었습니다. 무려 5,700여 일 만에 다시 정상에 선 것인데요. 12년간 은둔했던 선수가 복귀 2년 만에 세계 최강자들을 꺾었다는 사실에 전 세계 팬들이 전율하고 있습니다.
- 잭팟 상금: 이번 우승으로 앤서니 킴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약 58억 원)를 단번에 챙겼습니다. 은퇴설과 부상설을 한 방에 날려버린 완벽한 컴백 서사입니다.
상위 10명만 준다고? OWGR의 LIV 포인트 결정에 선수들 폭발 😡
오랫동안 미뤄왔던 공식 세계골프랭킹(OWGR)의 LIV 골프 포인트 지급이 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방식이 예상치 못한 '제한적 허용'이라 논란이 매우 뜨겁습니다.


- 논란의 규칙: OWGR은 2026 시즌부터 LIV 성적을 반영하되, '각 대회 최종 순위 10위(동타 포함)'까지만 포인트를 주기로 했습니다. 즉, 11위를 하면 아무리 잘 쳐도 세계랭킹 포인트는 '0점'이 됩니다.
- LIV 측의 반발: LIV의 수장 그렉 노먼은 "54홀 경기라는 이유로 11위부터 54위까지의 실력을 무시하는 것은 통계적 폭거"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 팬들의 갑론을박: "컷 탈락 없는 이벤트성 경기니 10위권 제한은 합당하다"는 PGA 지지파와 "필드 강도가 높은데 11위에게 0점을 주는 건 차별이다"라는 LIV 지지파의 갑론을박이 매우 치열합니다.
"비 온다고 끝?" LPGA 개막전 54 홀 단축 및 커미셔너 공개 사과
LPGA 투어 2026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TOC'가 운영 미숙 논란으로 얼룩졌습니다.


- 사건의 발단: 플로리다 현지의 기상 악화(강풍 및 폭우)로 최종 4라운드가 취소되면서 대회가 54홀로 강제 종료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선두였던 넬리 코르다가 경기도 치르지 않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는 점입니다.
- 커미셔너의 사과: 역전 우승을 노리던 선수들과 갤러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크레이그 케슬러 커미셔너는 "월요일 예비일을 활용하지 못한 판단 착오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는 이례적인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 운영 논란의 핵심: 팬들은 "PGA 투어는 시그니처 이벤트를 월요일까지 연기하면서 끝까지 치르는데, 왜 LPGA는 개막전부터 방송 일정에 맞춰 대회를 서둘러 끝내느냐"며 LPGA 투어의 행정력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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