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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2

[24.07.06]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 롯데 오픈 3라운드, 스릭슨배 골프대회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한국시간 6일 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 2라운드에서 총 77명의 선수가 컷오프를 통과하였습니다.2라운드에서는 C.T.판(대만)과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나란히 63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28타로 새롭게 공동 선두로 올랐습니다. 3위에는 해리 홀(잉글랜드)은 1타 많은 64타이고 공동 4위에는 1라운드에 59타를 기록한 헤이든 스프링어(미국)를 비롯하여 임성재, 에릭 콜, 데이비스 톰슨, 데니 매카시, 루크 클랜튼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디어 런 코스는 낮은 타수가 유독 많이 나오는 코스로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하며 중간순위에 있었지만,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1라.. 2024. 7. 6.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 PGA 투어 59타 선수들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디 오픈 챔피언십을 위해 스코틀랜드로 향하기 1주일 전 5위 안에 들었을 경우 "디 오픈(The Open)"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존 디어 클래식이 5일(한국시간)에 개막했습니다. 헤이든 스프링어(미국)는 PGA투어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며 합계 12언더파 59타를 기록하며 2위 사미 발리마키(핀란드. 10언더파)에게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헤이든 스프링어는 2번 홀(파 5)에서 첫 이글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3번 홀부터 6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8번 홀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8언더파를 적어.. 2024. 7. 5.
KLPGA 롯데 오픈 첫날, 임성재 파워랭킹 1위선정, 디오픈 참가 LIV 소속 선수 최종 16명 KLPGA 롯데 오픈 첫날지난 대회 맥콜·모나 용평오픈에서 어깨 부상으로 기권을 했던 윤이나는 부상을 회복한 후 KLPGA 투어 롯데오픈 첫날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윤이나는 대회 첫날 버디 8개를 기록하여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잡은 윤이나는 1라운드에 나란히 버디 8개를 기록한 최민경(31)과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윤이나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연장 4차전 패배 경험에 대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우승을 놓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결과와 상관없이 한 경기 한 경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플레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 김효주는 4일 인.. 2024. 7. 4.
[PGA 7월] 존 디어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세프 스트라카', 참가 선수 존 디어 클래식존 디어 클래식(John Deere Classic)은 1971년에 시작된 PGA 투어의 공식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일리노이주 실비스(Silvis)에 위치한 TPC Deere Run에서 매년 7월 초에 개최됩니다.1971년에 개최되었던 존 디어 클래식의 명칭은 '클레인 디어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대회는 일리노이주 클레인에서 열렸으며 이후 여러 번 장소와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대회는 여러 스폰서를 거치면서 명칭이 변경이 되었는데, 처음 클레인 디어 오픈 이후에는 '밀러 하이 라이프 QCO', '하드리 골드 클래식' 등 여러 차례 명칭이 바뀌다가 1999년부터 존 디어(John Deere)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현재의 '존 디어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대회가 열.. 2024.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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