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해축5

토트넘이 또 놓친 특급재능 '페드루 네투', 황희찬 곁을 떠나 첼시로!!! 토트넘이 또 놓친 특급재능 '페드루 네투', 황희찬 곁을 떠나 첼시로!!!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특급 윙어 '페드로 네투'가 울버햄튼을 떠나 첼시로의 이적이 확정되었습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로마노 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페드로 네투가 첼시로 이적한다'는 글과 함께 'Here we go!'도 함께 언급하며 이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6000만 유로(약 900억 원)의 고정 이적료와 300만 유로(약 45억 원)의 추가 이적료를 수락했다. 네투의 에이전트인 멘데스는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다"라고 보도했습니다.네투는 포르투갈 출신의 측면 윙어로 기본적으로 왼발을 사용하는 네투는 주로 우측 포지션에서 활동하지만, 때에 따라서 좌측에서 활약하기도 합니다. .. 2024. 8. 10.
'손샬 듀오 해체' 히샬리송 결국 OUT, 토트넘 사우디에 1047억 요구 손샬 듀오 끝나나? 히샬리송 사우디로 이적!?영국 매체 '더 부트룸'에 의하면 "히샬리송은 지난 5월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지만, 최근 심경 변화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 속 토트넘을 떠날 수 도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알 아흘리를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구단들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전헤 말했다시피 알 아흘리의 히샬리송에 대한 관심은 진짜다. 아직 입찰은 없지만, 토트넘은 6000만 파운드(약 1047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2015년 자국 리그 아메리카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한 히샬리송은 2017년 왓포드로 이.. 2024. 8. 8.
첼시의 강철심장 갤러거가 떠나는 이유?! 주급이 무려 3.5억!!!! '닭 쫓던 개' 토트넘이 놓친 '코너 갤러거'토트넘 훗스퍼는 검증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첼시)의 영입을 원했지만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며 영입이 불발되었습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의하면 "지난 며칠 동안 프리미어리그 상위 6개 클럽들이 코너 갤러거에 대해 문의했지만, 갤러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2000년생 갤러거는 첼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여 1군에 데뷔한 성골 미드필더로 2008년 8살 때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해 줄곧 첼시에서 성장했고, 하부리그 팀 임대를 거쳐 주전 미드필더로 올라섰습니다. 기술적으로 눈에 띄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기여를 하는 선수로 중원 개편을 원했던 토트넘이 지난해 여.. 2024. 8. 8.
젊은 중앙 수비수 역대급 월클 재능 '윌리안 파초', PSG 영입.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PSG로 이적하게 된 중앙 수비수 '윌리안 파초'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한국시간 7일 "윌리안 파초가 지난밤 파리로 날아왔다. 모든 게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8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하게 된다. 몸값은 기본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00억 원)에 옵션 500만 유로(약 75억 원)로, 프랑크푸르트 구단 간 합의는 모두 끝났다"고 알리며 "HERE WE GO" 문구와 함께 공식 발표 임박을 알렸습니다.2001년생 에콰도르 국적의 수비수 윌리안 파초는 빅클럽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센터백 자원입니다. 자국 리그 인디펜디엔테 델 바예에서 성장한 파초는 약 3년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며, 리그 정상급 수비로 발돋움했고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2024. 8. 7.
1172억 잭팟! 맨시티 역대 수익 1위 '훌리안 알바레스' 맨시티 떠나는 알바레스, 1172억 잭팟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하면 "알바레스 이적을 두고 맨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합의를 완료했고 개인조건도 동의했다. 알바레스는 옵션 포함 최대 9500만 유로(약 1427억 원)에 이적을 하게 되는데 이는 맨시티 역사상 가장 기록적인 판매다. 알바레스는 맨시티에 2022년 1월에 왔고 당시 이적료는 1700만 유로(약 255억 원)였다"고 했습니다. 이어 "알바레스는 2024년 3월 맨시티와 4년 재계약을 맺었는데 아틀레티코 3호 영입생으로 맨시티를 떠나게 됐다. 알바레스가 떠나면서 아틀레티코는 사무 오모로디온 매각에 열려 있게 됐고 첼시가 4000만 유로(약 600억 원)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첼시는 지난 6월에 오모로디온 영입을 추진했다가 거절을 당한 .. 2024. 8.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