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06 4월 둘째주 <마스터스 토너먼트, iM금융오픈 2025> PGA 마스터스 토너먼트(04.10~04.14)2025.04.10 ~ 04.14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 (파72, 7555야드)총상금 $20,000,000디펜딩 챔피언 : 스코티 셰플러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1934년 5월 22일에 시작된 권위높은 PGA의 대표적인 골프대회로 미국의 골프 클럽 오거스타내셔널이 주관하며 PGA챔피언십, 전미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전영오픈 골프선수권대회와 함께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입니다. 이 대회는 주로 초청제로 운영하며 세계의 강자(마스터)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매년 4월에 개최되어 그해 메이저대회 가운데 제일 처음으로 열립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전통 및 특징개막 전 파3 콘테스트 : 대회 개막 전날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 2025. 4. 8. 아이언 샤프트 아이언 샤프트 재질스틸(Steel)아이언 샤프트의 스틸은 주로 탄소강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집니다.스틸 샤프트의 장점은 비틀림이 적어 방향성과 일관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묵직한 무게감으로 정밀한 샷 컨트롤에 유리합니다. 또한, 튼튼하기 때문에 입니다.단점은 그라파이트보다 무거워 스윙 스피드 향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미스샷 시 손에 전달되는 충격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그라파이트에 비해 비거리 증대 효과는 적은 편입니다. 스틸을 사용하기에 적합한 골퍼는,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을 선호하는 남성 골퍼와 중상급자 골퍼에게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스틸 샤프트 브랜드와 모델브랜드모델명특징True TemperDynamic Gold 무거운 중량, 낮은 탄도, 뛰어난 컨트롤Dyn.. 2025. 4. 8. LPGA 윤이나 클럽, 팀 테일러메이드 LPGA 윤이나 클럽드라이버 - 테일러메이드 Qi35아이언 - 테일러메이드 P시리즈퍼터 -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GT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사용했던 윤이나는 LPGA 진출을 앞두고 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든 클럽을 테일러메이드로 교체하였습니다. 테일러메이드 Qi35 시리즈윤이나는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드라이버 Qi35 시리즈를 선택하였습니다.Qi35 시리즈는 비거리와 관용성의 최적의 밸런스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양한 헤드 옵션(Qi35, Qi35 맥스, Qi35 LS, Qi35 맥스 라이트)을 통해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조정이 가능합니다. 팀 테일러메이드팀 테일러메이드(Team TaylorMade)는 골프 장비 제조사인 테일러메이드와 스폰서십을 맺은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로 구성된 팀.. 2025. 4. 4.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 대회 개요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매년 4월 첫째 주 혹은 둘째 주에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Augusta National Golf Club)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골프 대회 중 하나입니다.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 대회(마스터스, US오픈, 디 오픈, PGA 챔피언십) 중 유일하게 고정된 장소에서 열리며, 초청 형식으로 열리는 대회로 엄격한 기준을 통해 기준은 충족한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 특징그린 재킷(Green Jacket) - 마스터스 우승자는 그린 재킷을 받으며, 이는 대회의 상징적인 요소입니다. 챔피언은 다음 해 대회까지 재킷을 보관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 2025. 4. 4. LPGA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와 대세 황유민이 쓰는 제로토크 퍼터 LPGA 대회에서 우승한 김효주와 대세 황유민이 쓰는 제로토크 퍼터김효주는 최근 LPGA 대회에서 퍼터를 교체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바 있습니다. 최근 대회에서 '제로토크 퍼터'로 알려진 L.A.B Golf의 Mezz.1 퍼터를 사용하여 퍼팅의 안정성을 높였습니다.이 퍼터는 퍼팅 시 페이스의 비틀림을 최소화하여 일관된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합니다. 김효주는 이 퍼터를 사용한 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인 황유민은 3일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적여내며 공동 2위로 첫날을 마쳤습니다. 황유민 역시, 이번 대회에 제로 토크 퍼터를 처음 들고 나왔습.. 2025. 4. 3. 골프 구질(Ball Flight) 주요 골프 구질(Ball Flight)구질(Ball Flight)은,공이 날아가는 방향과 궤적을 의미합니다.1. 스트레이트(Straight)공이 목표 방향으로 똑바로 날아가는 구질로, 가장 이상적인 샷이며 정확성이 높습니다. 단, 완벽한 스트레이트 샷은 매우 어렵고, 약간의 미스만 있어도 다른 구질로 변하는 단점이 있습니다.2. 드로우(Draw)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입니다. 드로우 구질의 장점은 비거리가 증가하며 강한 바람에도 영향을 덜 받는 점인 반면, 과도하게 휘어지게 될 경우 훅(Hook)이 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드로우 구질을 주로 사용하는 선수로는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등 많은 프로 선수들이 있습니다.3. 페이드(Fade)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왼쪽에서 .. 2025. 4. 3. 이전 1 ··· 3 4 5 6 7 8 9 ··· 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