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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7월] 홀인원 "김시우", 디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 4라운드 한국선수 Tee Times 디오픈 사상 최장 홀인원 "김시우"김시우가 한국시간 20일 시즌 마지막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 17번 홀(파3.238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17번 홀에서 3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한 김시우의 볼이 그린 앞에 떨어져 홀컵으로 빨려들어가며 2024 디오픈 첫 홀인원이자 디오픈 역사상 가장 긴 홀인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이번 대회가 열린 로열 트룬GC 17번 홀은 디 오픈 역사상 가장 긴 파3홀로 이 홀에서는 홀인원이 나온 적이 단 한차례도 없어 김시우가 첫 홀인원 작성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16번홀까지 보기 6개, 버디 4개로 2타를 잃고 있었지만, 17번홀에서 잡은 홀인원으로 잃었던 타수를 만회하며 이븐파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중간합계 5오버파 21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보다 23계.. 2024. 7. 21.
하루 명언. 좋은 글귀 - 뮬란 中 좋은 글귀 "뮬란 中" The flower that blooms in adversity is the most rare and beautiful of all!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로성공에 대한 희망이 작게 느껴지고, 삶이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어려운 모든 힘듬과 도전은 스스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며, 그 안에서 피어나는 성장과 성공은 더욱 빛이 날 수 있습니다.adversity : 역경rare : 드문(보기 힘든, 희귀한) 2024. 7. 20.
[PGA.베러쿠다 챔피언십] 대회 알아보기, 경기 진행 방식, 2024시즌 출전 한국 선수 베러쿠다 챔피언십 알아보기베러쿠다 챔피언십(Barracuda Championship)은 1998년에 처음 개최된 대회입니다.PGA 투어가 주최하는 대회로 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며, 독특한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수들의 성과를 평가하는 대회로 유명합니다."Truckee Open"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2000년에 현재의 이름인 베러쿠다 챔피언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베러쿠다 챔피언십은 전통적인 골프 스코어링 방식과는 다르게 각 홀에서의 성과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골프 대회들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장려하는것이 특징입니다.또한, 이 대회는 자선 활동에 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가 지역 사회에 기부되기 때문에 회를 거듭할 수록 많은 골프 팬들에게 흥.. 2024. 7. 20.
[LPGA.7월] 데이나 오픈 1,2라운드 경기 요약 렉시 톰슨LPGA 투어 데이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2라운드가 열리는 20일 LPGA투어에서 올 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렉시 톰슨(미국)을 위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렉시 톰슨의 티오프 시간에 맞춰 대회장 상공에 전투기가 출격하여 에어쇼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대회장에서는 톰슨의 이름이 적힌 한정판 분홍색 모자와 톰슨의 사진이 부착된 버튼을 한정 수량 배포하여 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대회 첫날 1타를 잃었던 톰슨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50위로 컷통과에 성공하였습니다. 2007년 12세의 나이로 US여자오픈에 최연소로 출전한 렉시 톰슨은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크래프트 챔피언십(현 셰브런 챔피언십) 포함 LPGA 투어 통산 11승을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미국과.. 2024. 7. 20.
[PGA.7월] 디오픈 1,2 라운드 "경기 요약" 및 "컷 탈락 선수들" 디오픈 1,2 라운드 경기 요약한국선수 6명 본선 진출스코틀랜드 에이셔의 로열트룬(파71)에서 열린 제 152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00만 달러, 우승상금 300만 달러)에 출전한 8명의 한국 선수(김주형, 고군택, 김민규, 김시우, 송영한, 안병훈, 왕정훈, 임성재) 중 김주형과 고군택을 제외한 6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왕정훈은 합계 2오버파 144타로 1라운드보다 14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리며 김민규 등과 공동 18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1라운드 종료 후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안병훈은 합계 4오버파 146타로 전날 83위에서 디펜딩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미국),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과 공동 38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김시우, 송영한은 합계 5오버.. 2024. 7. 20.
EPL이 탐내는 "배준호", 배준호 소속팀 "스토크시티" EPL이 탐내는 "배준호" 프로필2003년생으로 현재 21세의 배준호는 180cm 70kg 체격으로 배준호의 포지션은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윙어 포지션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른발잡이입니다. 배준호 인스타그램 바로가기배준호는 대구 신흥초, 대구 반야월초, 대구 대륜중학교를 거쳐 평택 진위고를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배준호는 축구에 대한 재능과 기량이 두드러졌으며 이 모습은 배준호가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길을 걷게 된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배준호는 평택 진위 FC 출신으로 고교랭킹 1위 선수였습니다.2학년때부터 고교 대회를 평정하였으며, 진위 FC 2020년 고등축구리그 1위, 2020년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 우승, 2021년 고등축구리그 1위, 2021년 금석배 고교 축구대회 우승..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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