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순한 대회 결과가 아닌, 그 결과가 가져온 '실질적인 변화'에 집중해 보려 합니다.
2026년 2월 23일 발표된 최신 세계랭킹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국 선수들이 얼마나 무섭게 치고 올라왔는지 숫자로 완벽 정리해 드립니다.이번 주 랭킹의 핵심 키워드는 딱 하나입니다.
"혼다 LPGA 타일랜드의 '톱10 러시'가 한국 선수들의 랭킹을 밀어 올렸다!"
왜 이번 주 랭킹 변동이 유독 컸을까?
이번 혼다 LPGA 타일랜드는 개막전 이후 3주 만에 열린 풀 필드(Full-field) 대회였습니다. 공백기 이후의 성적이라 랭킹 포인트 반영 체감이 컸고, 특히 한국 선수 6명이 톱10에 대거 진입하며 점수를 싹쓸이했습니다.
- 김효주(3위), 이소미(4위), 최혜진(공동 8위)



- 김세영·김아림·유해란(공동 10위)



랭킹 급상승 '진격의 3인방' (2/23 기준)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을 낸 3명의 선수를 주목해야 합니다. 공식 리포트에서도 이들의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 김효주 : 9위 → 7위(2계단 상승)
- 이번 주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 : 7위
- "+2" 변동이 랭킹 리포트에 그대로 찍혔습니다.
☑︎ 최혜진 : 15위 → 14위(1계단 상승)
- 2/23 랭킹 리포트에서도 14위(+1)로 확인됩니다.
☑︎ 이소미 : 38위 → 35위(3계단 상승)
- 2/23 랭킹 리포트에서 35위(+3)로 확인됩니다.
2026.02.23 기준 "한국 선수 TOP50" 한눈에 보기
TOP 10 ~ 20 (상위권)
| 구 간 | 선수 이름 | 세계 랭킹 | 변 동 |
| TOP 10 | 김효주 | 7위 | +2 |
| TOP 10 | 김세영 | 10위 | - |
| TOP 20 | 유혜란 | 12위 | - |
| TOP 20 | 최혜진 | 14위 | +1 |
TOP 21 ~ TOP 50 (중상상권)
| 구 간 | 선수 이름 | 세계 랭킹 | 변 동 |
| TOP 30 | 김아림 | 26위 | - |
| TOP 30 | 황유민 | 29위 | - |
| TOP 40 | 고진영 | 32위 | - |
| TOP 40 | 이소미 | 35위 | +3 |
| TOP 50 | 유현조 | 41위 | - |
| TOP 50 | 임진희 | 45위 | - |
| TOP 50 | 홍정민 | 47위 | - |
| TOP 50 | 노승희 | 48위 | - |
| TOP 50 | 방신실 | 50위 | - |
이번주 랭킹 순위의 중요성
① '반짝'이 아닌 '흐름'의 시작
혼다 LPGA처럼 선수층이 두터운 대회에서 톱10을 기록하면, 그 포인트는 향후 몇 주간 랭킹의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이번 성적은 한국 선수들이 시즌 초반 심리적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② 두터워진 허리층, 최상단 탈환의 발판
현재 한국은 7위와 10위에 두 명을 배치했고, 그 바로 뒤인 10위권과 20위권에 선수들이 촘촘하게 포진해 있습니다. 이는 특정 스타 한 명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팀 코리아 전체의 '층'이 매우 두꺼워졌음을 의미합니다.
③ 세계 1위 지노 티띠꾼의 독주체제
참고로 세계 1위 지노 티띠꾼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2위 넬리 코르다와의 점수 차를 12.33 vs 7.37로 크게 벌렸습니다. 당분간 1위 자리는 견고할 것으로 보이나, 한국 선수들의 상승세가 이 격차를 어떻게 줄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김효주 7위, 최혜진 14위, 이소미 35위! 한국 여자골프의 2026년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응원하는 선수는 누구인가요?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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