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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 2026 : 컷 없는 대회, 한국 선수 '집단 돌풍' 시작

by Over-Joy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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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300만 달러, 컷 없이 4라운드로 치르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싱가포르) 2026을 정리합니다.
컷 없는 72명 엘리트 필드에서 유해란 공동 3위, 고진영·황유민 공동 8위로 출발했습니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이 2월 26일(현지)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탄종 코스, 파72)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72명 출전·컷 없이 4라운드를 치르는 ‘엘리트 필드’ 대회로, 초반부터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HSBC 위민스 대회

 

  • 대회명 : HSBC Women’s World Championship
  • 기간 : 2026년 2월 26일 ~ 3월 1일
  • 장소 : 싱가포르 Sentosa Golf Club, Tanjong Course(파72)
  • 포맷 : 72명 출전 / 컷 없음 /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총상금 : 300만 달러(증액)

 

 출전하는 한국 선수들

김효주, 김세영, 유해란, 최혜진, 이소민, 황유민, 고진영, 김아림, 제니신, 이미향, 임진희, 윤이나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출전 한국 선수들
lpga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출전 한국 선수들

 

 1라운드 결과 

유해란 공동 3위, 고진영·황유민 공동 8위로 출발입니다.

(왼쪽부터) 유해란(공동3위), 고진영(공동8위), 황유민(공동8위)

한국 선수 상위권

 

  • 유해란: 4언더파 68타 공동 3위(버디 5, 보기 1)
  • 고진영: 3언더파 69타 공동 8위
  • 황유민: 3언더파 69타 공동 8위

그 외 한국 선수(1R)

 

  • 김효주·김세영·임진희·최혜진 : 1언더파 71타 공동 18위
  • 신지은 : 이븐파 72타 공동 28위
  • 윤이나·김아림 : 1오버파 73타 공동 36위
  • 이미향 : 2오버파 74타 공동 49위
  • 이소미 : 3오버파 75타 공동 58위

리더보드 상단(1R)

 

  • Auston Kim(미국) : -6 단독 1위
  • Yan Liu(중국) : -5 2위

 

 집단 돌풍이 가능한 이유는?

컷이 없습니다  → “안전운전”보다 “4일 누적”이 중요합니다

컷 탈락이 없기 때문에, 첫날 조금 삐끗해도 2~3라운드에 다시 치고 올라올 시간이 있습니다. 반대로 리더도 방심하면 4일 동안 스코어가 흔들리기 쉽습니다.

한국 선수들과 ‘궁합이 좋은 대회’로 자주 언급됩니다

이 대회가 2008년 창설 이후 17차례 중 8번을 한국 선수가 제패했습니다.
즉, 우연이라기보다 코스·환경·운영이 한국 선수들에게 맞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

 

 선수별 관전 포인트

 

  • 유해란 : 최근 2개 대회 연속 톱10 흐름을 이어오며, 1R부터 공동 3위로 ‘기세’를 증명했습니다.
  • 고진영 : 이 대회에서 2022·2023년 우승 경험이 언급되며, 1R 공동 8위로 출발했습니다.
  • 황유민 : LPGA 데뷔 시즌 흐름 속에서 1R 공동 8위로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 김효주 : 세계랭킹 7위, 직전 태국 대회 단독 3위 등 샷 감각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은
"컷이 없고, 필드는 강하고, 4일 누적 운영이 중요한" 대회입니다.

그런 무대에서 유해란 공동 3위,
고진영과 황유민 공동 8위로 시작했다는 것은
이번 주 'K-골프 집단 돌풍'의 그림이 충분히 그려진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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