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플로리다 스윙’의 시작을 알리는
<코그니전트 클래식 인 더 팜 비치스>가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가 발표한 파워 랭킹(우승 후보 15인)에
한국 선수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다만 골프는 “이름값”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
특히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는 변수가 많은 난코스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오히려 한국 선수들에게 드라마가 나올 수 있는 무대입니다.


코그니전트 클래식 인 더 팜 비치스
- 대회명 : Cognizant Classic in The Palm Beaches
- 일정(현지) : 2026년 2월 26일(목) ~ 3월 1일(일)
- 장소 :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PGA 내셔널(챔피언 코스)
- 코스 : Par 71 / 7,223야드
- 총상금 : 960만 달러
- 우승 상금(1위 배분) : $1,728,000


참고로 이 대회는 1982~2023년까지 ‘혼다 클래식’으로 불리다가, 2024년부터 ‘코그니전트 클래식’으로 변경된 대회입니다.
출전 한국 선수 3인, 파워랭킹보다 절실한 이유
올해 파워랭킹에는 한국 선수가 없지만, 출전하는 3명에게는 이번 대회가 분명한 목표가 있는 분수령입니다.



이경훈 : 11개월 만의 복귀전, 포인트가 절실합니다
이경훈 선수는 고관절 부상 이후 재활을 거쳐 약 11개월 만에 PGA 투어 복귀전을 치릅니다.
기사에서도 시드 유지를 위한 페덱스컵 100위권 진입이 중요한 포인트로 정리됩니다.
- 관전 포인트 : 복귀전은 “폭발력”보다 라운드별 흔들림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첫날부터 페어웨이·그린 적중률이 안정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주형 : ‘안정’은 충분, 이제는 ‘상위권 점프’가 필요합니다
김주형 선수는 이번 시즌 5개 대회 모두 컷 통과로 기본 체력은 보여줬지만, 현재 페덱스컵 74위입니다.
또한 기사에서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 확보를 위해 70위 이내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 관전 포인트 : “컷 통과”가 아니라 톱10/톱15권 성적이 필요한 주간입니다. 버디 찬스 홀에서 확실히 점수를 쌓는지(파5, 짧은 파4) 흐름을 보시면 좋습니다.
김성현 : 꾸준함으로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을 노려야 합니다
김성현 선수는 출전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하며 안정적이며, 현재 페덱스컵 54위로 정리됩니다.
또한 기사에서는 시그니처 대회 출전권이 없어 일반 대회에서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는 맥락을 짚습니다.
- 관전 포인트 : 김성현 선수는 “큰 실수 없이 버티는 운영”이 강점이기 때문에, 난코스에서 보기 억제(스코어 방어력)가 곧 순위로 연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공포의 '베어 트랩(Bear Trap)'이 승부를 가릅니다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의 상징은 단연 베어 트랩(15~17번)입니다. 이 구간은 물과 바람, 압박감이 합쳐져 우승 후보들이 흔들리는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또한 챔피언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리디자인(재설계)한 코스로 안내되며, 베어 트랩은 “가장 험난한 3홀”로 소개됩니다.
- 정리 포인트 : 이번 대회는 “누가 더 버디를 많이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베어 트랩에서 타수를 잃지 않는 선수가 우승 경쟁에 더 오래 남습니다.
시청 정보(한국시간 기준)
- 1라운드 시작 : 2월 27일(금) 오전 4시~
- 중계 : SPOTV Golf&Health 생중계, SPOTV NOW Golf 시청 가능
관전 포인트
- 이경훈의 ‘복귀 첫날’ 안정감(티샷/그린 적중/보기 관리)
- 김주형의 ‘상위권 점프’가 나오는 라운드가 있는지(톱10권 시그널)
- 15~17번 베어 트랩에서 흔들리지 않는 선수는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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