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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9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최종 결과 - 게리 우들랜드 7년 만의 우승, 한국 선수들은 중위권 마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2026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이 게리 우들랜드의 감동적인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마스터스를 앞둔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는데, 그 주인공은 누구보다 긴 시간을 견뎌낸 게리 우들랜드였습니다. 우들랜드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1언더파 259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우들랜드는 최종일 1타 차 선두로 출발해 전반에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흐름을 가져왔고, 후반에 1타를 잃고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2위 니콜라이 호이고르를 5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확정했고, 이는 2019년 U.S.오픈 이후 7년 만에 거둔 PGA투어 통산 5승째였습니다. 우승 스토리..

골프 2026.03.30

PGA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프리뷰 - 임성재·김주형 출전, 우승 후보와 관전 포인트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는 1912년까지 기원이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시립 코스로, 2019년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 '톰 도크(Tom Doak)'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무려 60여 년 만에 PGA 투어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2026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은 3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리며, 총 상금은 990만 달러, 우승 상금은 178만 2천 달러입니다. 코스 세팅은 파70, 7,475야드입니다. 코스 레이아웃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파3홀이 5개, 파5홀이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벙커는 전체 21개에 불과해 PGA 투어 전체 코스 중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대신 가파른 경사의 러프 아웃 구역과 기복이 큰 멀티레이어 그린이 핵심 ..

골프 2026.03.27

2026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 결과 - 맷 피츠패트릭 우승, 임성재 공동 4위로 마감

2026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총상금 910만 달러 규모로 열렸습니다. 마스터스를 불과 2주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 드라마로 막을 내렸습니다. 우승자 맷 피츠패트릭 - 18번홀 버디로 마지막 반전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입니다.피츠패트릭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으로 곧바로 털어낸 셈입니다.우승의 하이라이트는 최종일 두 번의 결정적 퍼트였습니다. 피츠패트릭은 15번홀(파3)에서 30피트 거리의..

골프 2026.03.23

PGA 발스파 챔피언십 임성재 단독 선두, 김주형•김성현 한국선수 관전포인트

2026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이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 7,352야드)에서 한창 진행 중입니다.총상금 91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플로리다 스윙의 마지막 대회로, 지난해 우승자는 빅토르 호블란(11언더파)이었습니다. 마스터스를 불과 3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만큼, 컨디션을 점검하려는 강자들에게도 중요한 무대입니다. 2라운드 후 주요 리더보드순 위선 수2라운드 합계1 임성재 (한국)-9 (133타)2 데이비드 립스키-8 (134타)T3 챈들러 블랑셰-7T3 더그 김-7T5 브랜트 스네데커-5T5 맷 피츠패트릭-5T7 잰더 쇼플리-2T9 브룩스 켑카-4T16 조던 스피스-3T16 김주형 (한국)-3T27 김성..

골프 2026.03.22

[6월 셋째주]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더헤븐 마스터즈

KPGA.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2025.06.19 ~ 06.22코스 : 에이원 CC (파71, 7142야드)총상금 : 1,600,000,000원 (*2025 시즌 KPGA 투어 중 최고 규모*)지난우승자 : 전가람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Korea Professional Golf Championship)는 대한민국 최초의 남자 프로 골프대회로 1958년에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1958년 창설된 KPGA 선수권은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를 치렀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KPGA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남자 메이저'로 불리기도 합니다.본 대회의 총상금은 16억원으로 KPGA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 규모를 자랑하며 우승상..

골프 2025.06.17

[PGA.베러쿠다 챔피언십] 대회 알아보기, 경기 진행 방식, 2024시즌 출전 한국 선수

베러쿠다 챔피언십 알아보기베러쿠다 챔피언십(Barracuda Championship)은 1998년에 처음 개최된 대회입니다.PGA 투어가 주최하는 대회로 주로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며, 독특한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수들의 성과를 평가하는 대회로 유명합니다."Truckee Open"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된 이 대회는 2000년에 현재의 이름인 베러쿠다 챔피언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베러쿠다 챔피언십은 전통적인 골프 스코어링 방식과는 다르게 각 홀에서의 성과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골프 대회들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장려하는것이 특징입니다.또한, 이 대회는 자선 활동에 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가 지역 사회에 기부되기 때문에 회를 거듭할 수록 많은 골프 팬들에게 흥..

골프 2024.07.20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 PGA 투어 59타 선수들

존 디어 클래식 1라운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디 오픈 챔피언십을 위해 스코틀랜드로 향하기 1주일 전 5위 안에 들었을 경우 "디 오픈(The Open)"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존 디어 클래식이 5일(한국시간)에 개막했습니다. 헤이든 스프링어(미국)는 PGA투어 존디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와 버디 7개를 잡아내며 합계 12언더파 59타를 기록하며 2위 사미 발리마키(핀란드. 10언더파)에게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헤이든 스프링어는 2번 홀(파 5)에서 첫 이글을 잡아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3번 홀부터 6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8번 홀과 9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8언더파를 적어..

카테고리 없음 2024.07.05

[PGA 7월] 존 디어 클래식, 디펜딩 챔피언 '세프 스트라카', 참가 선수

존 디어 클래식존 디어 클래식(John Deere Classic)은 1971년에 시작된 PGA 투어의 공식 대회입니다. 이 대회는 일리노이주 실비스(Silvis)에 위치한 TPC Deere Run에서 매년 7월 초에 개최됩니다.1971년에 개최되었던 존 디어 클래식의 명칭은 '클레인 디어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대회는 일리노이주 클레인에서 열렸으며 이후 여러 번 장소와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대회는 여러 스폰서를 거치면서 명칭이 변경이 되었는데, 처음 클레인 디어 오픈 이후에는 '밀러 하이 라이프 QCO', '하드리 골드 클래식' 등 여러 차례 명칭이 바뀌다가 1999년부터 존 디어(John Deere)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현재의 '존 디어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대회가 열..

카테고리 없음 2024.07.02

[2024.06.14] 해외 골프 뉴스, 국내 골프 뉴스, 국내·외 이슈

해외 골프 뉴스◎ US오픈 퍼트 전략 맞춤 준비 '김성현' 통했다!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 US오픈 1라운드는 모두가 예상했던 대로 그린에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중앙이 볼록 솟아 있고 가장자리가 낮은 '솥뚜껑 그린'에 타이거 우즈와 스코티 셰플러 등 톱랭커들도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등과 함께 그린 위에서 미소를 지은 한국 선수가 있는데, 1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9위로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린 김성현입니다. 지역 예선을 거쳐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따낸 김성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1타를 ..

카테고리 없음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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