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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GA 투어, LIV 골프 상금 랭킹 2024 PGA 투어 상금랭킹RankPlayerOfficialMajorsEarnings1 스코티 셰플러$23,503,135$4,645,556$28,148,6912 잰더 쇼플리$8,177,182 $7,689,289$15,867,1613 로리 맥킬로이$7,495,748 $2,857,443$10,353,1914 윈덤 클라크$9,867,759$44,546$9,912,3055 사히트 티갈라$7,727,547$528,037$8,154,5846 루드비그 아베르그$5,580,245$2,569,279$8,149,5247 콜린 모리카와$5,622,407$2,408,070$8,030,4778 마츠야마 히데키$6,683,995$953,617$7,637,6129 셰인 노리$4,126,322$1,578,199$5,704,5211.. 2024. 8. 20.
개인전•단체전 싹쓸이 우승! LIV 골프 최강자 '브룩스 켑카' PGA투어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LIV에서도 최강자로 자리매김 성공!PGA투어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2012년 프로로 전향한 브룩스 켑카는 2014-15 시즌 처음으로 PGA 투어 시드를 얻으며 PGA투어에서 활약하게 되었고 이를 시작으로 2015년 WM 피닉스 오픈 우승, US 오픈 2회 연속 우승, PGA 챔피언십 2회 연속 우승을 거두며 일명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브룩스 켑카는 PGA에서 통산 9승을 거두었고, 그중 5번은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PGA 투어 활약 당시 PGA를 대표하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소 시원한 성격과 소위 간지나는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으로 팬층이 두터운 선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022년 LIV골프로 전격 이적하며 수많은 팬들에게 .. 2024. 8. 19.
소매치기를 당해도 끄덕없다! 동양인 최초 플레이오프 우승 '마쓰야마' 동양인 최초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 우승 '마쓰야마'한국시간 19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에서 우승을 거둔 마쓰야마는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적어내며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공동 2위 잰더 쇼플리(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마스터스 정상에 오랐던 마쓰야마는 2007년부터 시작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초의 동양인 선수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360만 달러를 받은 마쓰야마는 PGA투어 통산 10승 달성에도 성공하였습니다. 마쓰야마는 지난 4일 열렸던 파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던 좋은 흐름을 이.. 2024. 8. 19.
11년 헌신한 토트넘 성골 유스 '올리버 스킵' 레스터 시티로 이적! 토트넘 성골 '올리버 스킵' 토트넘 유스팀에서 손꼽히는 재능을 갖춘 올리버 스킵은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하게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은 미드필더입니다.2000년생인 스킵은 토트넘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자원이었고, 2013년부터 토트넘에서 뛰면서 1군 진입을 노렸습니다. 스킵은 토트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서 빠르게 성장하였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곧바로 1군에 올리고 싶어 할 정도로 재능이 있던 선수였습니다.2020-21 시즌 챔피언십 노리치시티로 임대되어 주전 미들필더로 활약하며 팀 승격을 이끌고 토트넘으로 돌아온 스킵은 주제 무리뉴 감독에 이어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도 종용받으며 피에르 에밀 호리비에르 등과 토트넘 중원을 책임졌습니다. 무리뉴 전 감독은 스킵이 노리치시티로 임대되.. 2024. 8. 19.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3차 연장 끝 초대 챔피언 배소현 더헤븐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배소현'배소현배소현은 올해 5월 자신의 정규투어 154번째 출전 대회였던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었습니다.2010년 KLPGA 프로무대에 데뷔한 배소현은 첫 우승을 거두기 전까지 153차례나 대회에 출전 했었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경기력 또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시드를 지키지 못해 시드전을 다시 치르거나 드림투어로 내려가는 일 또한 다반사였던 선수입니다.지난 시즌에도 상금랭킹 35위로 중위권 성적에 머물렀던 배소현은 만 30세가 된 올해에 빛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2024시즌 배소현은 KLPGA투어에서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치는 선수로 손꼽힐 만큼 화려한 변신을 한 모습으로 경기를 치렀습니다. 특히 히 눈에 띄는 점은 드라이버 비.. 2024. 8. 18.
"제가 가고 싶어서 가자고 한 겁니다",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 임박한 홍현석  대한민국 미드필더 '홍현석'2022 국가대표 발탁2022년 3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홍현석은 AFC-U 아시안 본선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어 2차전 베트남전 후반 15분에 교체 투입하여 투입되자마자 조영욱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이어서 열린 3차전 태국전에서 이강인과 중원 조합을 맞춰 거의 풀타임을 소화해 내며 황선홍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항저우 아시안 게임 최종 엔트리에 발탁된 홍현석은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면 병역 특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해외 진출을 포기하고 K리그로 복귀하여 상주 상무에 입단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습니다. 물론, 향후 와일드 카드라는 변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 기회를 ..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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