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회 뉴스◎ '역대 최다상금 33억! 전통의 US 오픈 강자, 한국, 27년 만에 톱 10 진입 실패' LPGA에서 강세를 보이던 한국 선수들의 집단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 후 13개 대회에서 우승자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지 않은 가운데 LPGA 메이저대회 US여자 오픈에서 27년 만에 한국 선수가 톱 10에서 사라졌습니다. 24.06.03(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막을 내린 제79회 US 여자오픈에서 일본인 사소 유카가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로 단독 2위 시부노 히나코(일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우승 경쟁을 펼친 가운데 한국 선수들은 톱 10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는데, 김효주, 임진희가 공동 12위를 차지한 것이 한국 선수..